공지 RAMS 과정 교육 수요 조사 우리 협회에서는 철도운영기관 및 철도안전 업무 담당자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관리 지원을 위해 RAMS 과정을 운영을 위한 수요조사를 아래와 같이 시행하고자 합니다.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수요조사이니 기한 내에 제출을 부탁드리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 제출기간 : 2025.5.20.(화)까지 나. 제 출 처 : 이메일 회신(korassedu@naver.com) 다. 문의사항 : 한국철도산업협회 인재양성실 (☎ 02-964-3998)
2025.05.13 MORE
공지 『2025년 철도시설의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교육생 모집 안내 첨부와 같이 2025년도 교육 일정표를 공지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건축물분야 추가교육 24-2, 3, 4기 교육 일정 변경 24-5기 교육 추가 - 구조물분야 추가교육 24-3, 4, 5기 교육 일정 변경 24-6기 교육 추가 - 교육방식 : 대면 - 교육장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 삼각지역 도보 5분 ) (04375)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99길 40 용산베르디움프렌즈 101동 지하1층 * 교육 장소는 추후 변경 시 재공지 예정 < 필수 숙지사항 > ① 추가교육은 구조물/건축물 분야에 한하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정밀안전진단 교량및터널/건축반 신규교육(70시간) 혹은 보수교육(14시간)과정 이수자 해당 (신청 시 가장 최종적으로 수강한 과정의 수료증 첨부 필수) ② 정밀진단 교육을 이수한 후 성능평가 교육수강 가능 ③ 교육비 납부 및 환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 참조
2025.01.03 MORE
NEW [뉴스] 국가철도공단, '부산역 정밀진단 용역' 본격 착수 승강장 침하 원인 분석을 통해 구조 안전성 검토 및 대응책 마련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부산역 승강장 바닥 침하 원인 규명과 보수?보강 대책 마련을 위해 정밀진단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국가철도공단은 부산역 승강장 바닥 침하로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자 한국철도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등 관계기관 및 외부 전문가와 함께 긴급 현장점검 후 기관별 조치사항 및 과업범위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후속조치로 공단은 부산역 승강장과 선로 안전성 분석 용역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하기로 했으며 부산항건설사무소가 시행하는 '북항 지하차도 공사 주변 영향분석 용역'에도 적극 참여해 승강장 침하와의 연관성 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25일부터 선로 하부의 공동(空同)을 확인하기 위한 지반 탐사(GPR·전기비저항)를 착수했으며 3월 28일에는 역사 승강장 등 시설의 침하 진행 여부 파악을 위한 자동화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이번 정밀진단 용역을 통해 승강장 침하 발생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보수·보강 대책과 항구복구 방안을 마련하는 등 부산역을 이용하는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철도시설물 보호를 위해 안전 점검을 보다 충실히 하고 특별 안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번 정밀진단 용역으로 침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철저한 조치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시설 관리자로서 더욱 안전한 철도환경을 조성해 국민들께서 빠르고 쾌적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가철도공단, '부산역 정밀진단 용역' 본격 착수 - 컨슈머타임스
2025.05.13 MORE
NEW [뉴스] 철도시스템분야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 291억 규모 발주 전철전력·전차선·신호·정보통신 차례로 발주…전년 대비 134억↑ 경부고속선·호남고속선·분당선·동해선 등 주요 노선 설비 정밀진단 5~10년 시설물 대상 성능평가도 포함…“체계적인 시설물 관리 기여” 철도 시스템(전기·신호·통신) 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이 잇따라 발주됐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달 24일 각 주요 노선에 대한 전철전력(송변전·전력), 전차선 설비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달 28일 신호설비와 정보통신설비에 대한 용역을 차례로 발주하며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초까지 각각 입찰서 접수를 실시키로 했다. 올해 공단이 발주한 시스템 분야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은 ▲전철전력(송변전·전력) 9건(약 115억원) ▲전차선 4건(약 48억원) ▲신호 7건(약 94억원) ▲정보통신 6건(약 34억원)으로 총 291억원 규모다. 시스템 분야 전체로 보면 지난해 보다 약 134억원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전철전력 5건, 신호 3건, 통신 4건 늘어났고 전차선은 1건 감소했다. 송변전 설비에서 전철변전소는 경부고속선(부산SS·가야SS), 호남고속선(부용SS·논산SS·노령SS), 분당선(모란SS), 경인선(주안SS) 경원선(의정부SS), 수서평택선(중원SS·오산SS), 경부선(금정SS), 경춘선(마석SS·남춘천SS), 경의선(고양SS), 중앙선(매곡SS·단양SS), 전라선(순천SS·덕양SS) 등 총 17개 노선, 26개소다. 급전구분소(SP)는 35개소, 보조급전구분소(SSP)는 78개소, 병렬급전구분소(PP)는 20개소, 단말보조급전구분소(ATP) 5개소가 포함됐다. 전력설비는 호남고속선(청주오송~익산·익산~광주송정), 분당선(왕십리~수서·죽전~기흥·기흥~망포·망포~수원), 경전선(광양~평화·진례~마산·진주~하동·하동~광양) 등 49개 노선, 69개 구간이 발주됐다. 전차선 설비는 분당선(죽전~수원·왕십리~선릉), 수인선(신수원~한대앞·송도~신인천), 강릉선(서원주~강릉) 등 36개 노선, 39개 구간이다. 신호설비는 경부고속선(천안아산~김천구미·동대구~부산), 호남고속선(오송~익산·익산~광주송정), 동해선(부전~일광·부산진~범일·포항~영덕·신경주~포항) 등 41개 노선, 52개 구간이며, 정보통신설비는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강릉선, 경춘선, 경원선, 중앙선 경의선 등 51개 노선이 이번 용역에 포함됐다. 이번 용역에서는 10년 이상 경과된 시설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뿐만 아니라 5년 이상 10년 미만 경과된 시설물에 대한 성능평가도 함께 포함됐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8개월간이다.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은 향후 부적합 설비의 조기 개보수·개량을 추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철도시설관리가 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공단은 시설별 성능변화 분석을 반영한 합리적인 중장기 유지보수 전략을 도출하는 등 보다 안전한 철도시스템 구축을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시설물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3월 개통한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RAFIS)에 1단계 플랫폼이 구축되면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 성과물의 데이터베이스화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공단은 용역 결과 데이터자료를 RAFIS 도면관리시스템(DMS)에 우선적으로 정밀진단·성능평가 결과보고서를 시설물별로 등록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노선뿐만 아니라 성능평가만 해당되는 노선도 포함해 수행하게 된다”며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을 통해 성능 중심의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 및 안전한 철도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철도 시스템 분야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 291억 규모 발주 - 전기신문
2025.05.13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