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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제목 [교육] [뉴스] 인천시, 용현서창선·송도트램·인천 3호선 본궤도 올린다
* 등록일 2025-12-10 * 조회수 4998
* 내용

     政, 인천 철도망 고시 예정

확정시 '총 7개 노선' 속도
① 3호선 예타 신청 예정
② 용현서창 11.46㎞ 구상
③ 송도트램 38개 정거장

'향후 10년 청사진을 담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인천시가 우선순위에 오른 철도망 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용현서창선' 사업화와 '송도트램' 재기획 용역비가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된 가운데, 1순위 노선인 '인천 순환 3호선'도 내년 상반기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을 이르면 이달 안에 국토교통부가 승인·고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부 관계부처 협의가 대부분 완료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총 7개 철도망이 대상 노선에 오른 이번 계획이 확정되면 우선순위 사업부터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 중인 내년도 시 예산안에는 '용현서창선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 비용으로 2억2500만원이 편성됐다.

이번 계획에서 2순위로 제시된 용현서창선은 옹진군청을 기점으로 인하대역·인천터미널역과 구월2지구를 경유해 서창2지구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구상되고 있다. 경전철 형태로 총 11.46㎞ 구간이다.

'송도트램 사업 재기획 용역'에 투입할 2억5200만원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됐다. 2023년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착수 여부조차 불투명해지자 실현 가능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3순위 대상 사업으로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송도트램은 송도국제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노선이다. 기존 1차 계획보다 정거장은 30개에서 38개로 늘었고, 운행 구간도 25.18㎞로 연장됐다.

지난달 12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송도트램 즉시 추진' 청원 안건을 심의한 자리에서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광역급행철도(GTX-B) 착공과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입주, 6·8공구 개발 등으로 지역 여건이 변화하고 있다"며 "내년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1순위 노선으로 담긴 인천 순환 3호선도 예비 타당성 조사 관문을 앞두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동인천역·청라국제도시역을 거쳐 검단신도시로 향하는 경전철 형태 3호선은 34.64㎞ 구간으로, 35개 정거장 신설이 추진된다.

사전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인 3호선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되면 후속 절차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정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하려고 한다"며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일정을 고려했을 때 이르면 2030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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